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천원의 행복 ‘온쉼표’(이하 ‘온쉼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를 창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컬레버레이션 공연인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를 선보인다.
천원의 행복 ‘온쉼표’는 국악, 클래식,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천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춘 프로그램으로, 2007년 시작 이래 14년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8월 ‘온쉼표’를 통해 선보이는 국악 플라잉 퍼포먼스 <하루>는 우리의 인생을 채우는 ‘하루’를 소재로 삼아 누구나 겪을 법한 소소한 일상의 모습과 감정을 현대적 감각의 무대 연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이를 플라잉 퍼포먼스와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하루를 시작하는 붉은 해가 떠오르며 시작한다.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표현한 플라잉 퍼포먼스가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펼쳐진다. 또한, 무미건조한 일상이지만 사랑을 느끼는 하루, 판타지 같은 하루 등 다양한 우리들의 하루를 영상과 공중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인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는 하루와 희망찬 앞날을 기대하는 하루를 표현한 퍼포먼스로 공연은 마무리된다.
지난 10여 년 동안 공중 퍼포먼스라는 특별한 예술 장르를 성장시켜온 ‘프로젝트 날다’의 퍼포먼스에 전통과 젊음의 열정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연주가 함께한다. 국악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작곡가 강상구와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국악기에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밀도 있는 강상구의 음악은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공연의 객석을 ‘동행자 간 거리두기’로 운영한다. 또한 전 관객 발열체크, 전자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공연을 진행한다.
열정과 감동이 있는 이번 8월 ‘온쉼표’의 관람 티켓은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www.happy1000.sejongpa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붙임1-출연진]
| 프로젝트 날다 |
‘프로젝트 날다’는 2010년에 창단하여 공중에서의 예술콘텐츠를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건물 외벽 버티컬 퍼포먼스, 크레인을 이용한 대형 공중 공연, 공중 애드벌룬 공연 등 국내 유일한 콘텐츠를 발표하며 공중공연 전문단체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서커스 창작을 시작하여 <Let’s Play>, <SPIDERS>, <올바운스>, <칼의 시대> 등 날다의 장점과 특색을 살린 공연을 제작/발표하였고, 2016년 국제교류지원사업을 동기로 트램펄린 서커스 창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즐거움”을 작품에 녹여 공공의 공간에서 또는 실내극장에서 관객과 만나며 새로운 예술 트렌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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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소년국악단 | 젊은 음악인의 창조적 감성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우리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가장 현대적이며 세계적인 한국음악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가치 아래 국악을 전공하고 있는 만 28세 이하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5년 창단하여 지금까지 57회의 정기연주회를 포함하여 총 380여 회 국내외 공연에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해왔습니다. 기존 관현악단 체제에서 벗어나 기성 연주 단체와 차별화 할 수 있는 파격적인 작품 연출과 여러 수상에서 입증된 빼어난 연주 실력으로 신진예술인의 연주력과 탁월함을 입증하였습니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한국음악의 고유함을 발판 삼아 월드뮤직과 프리뮤직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새로운 관현악의 흐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꿈과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연주단체가 되고자 오늘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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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공연 구성]
| 연번 | 순서 | 퍼포먼스 |
| 1 | 인트로. 하루의 시작(연주곡) | |
| 2 | #1.복사된 하루 |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의 삶을 영상과 함께 공중 퍼포먼스로 표현. |
| 3 | #2.하루 동안의 여행(연주곡) | |
| 4 | #3.사랑을 알게 된 하루 | 꽃을 들고 등장하는 남자, 긴장하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여자가 등장하자 꽃을 주며 프로포즈.
여자와 남자는 공중 퍼포먼스와 트램펄린 서커스로 기쁨을 표현. |
| 5 | #4.WEB 세상에서의 하루 | 밧줄 퍼포먼스로 핸드폰에 연결되는 영상과 음악 신호에 맞게 퍼포먼스. 밧줄에 연결되어가는 퍼포머들이 WEB에 존재하는 신호들이며 때로는 신나는 음악멜로디, 때로는 게임 캐릭터 소스들로 변화된다. |
| 6 | #5.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로 떠나보낸 하루 |
남자가 무대로 묵묵히 걸어 나온다. 납골함에서 한 줌을 꺼내어 힘겹게 놓아 준다. 이 때 하늘 위로 빛을 내며 날아가는 가루들, 빛은 남자에게 다시 살아난 생명이다. 남자는 빛과의 마지막 인사를 하며 아련한 빛과의 춤을 저글링으로 보여준다. |
| 7 | #6.위험한 하루,
지우고 싶은 하루 |
서커스 휠 퍼포먼스로, 만취한 남자는 시동을 켜고, 운전대를 찾는다. 자신의 앞-옆-뒤에 운전대를 찾다가 마침 찾은 운전대는 2미터 가량의 서커스 휠이다. 만취한 남자의 질주를 서커스휠 퍼포먼스로 연출 |
| 8 | #7.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당신의 위로(연주곡_아리랑 편곡) | |
| 9 | #8.하늘을 날았던 하루 | 공중으로 비행하는 퍼포먼스로
축제적인, 설레는, 희망적인 하루를 꿈꾸게 한다. |
[붙임3-대표이미지]

자료제공 세종문화회관 홍보마케팅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