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디자인 스타트업이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있도록지원하는 <2023년 WE UP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참신한 디자인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디자인 스타트업을 3월 6일까지 공모한다고밝혔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였으며 2018년부터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27개 기업의 참여로 총 29개 프로젝트를완료하였다. □ 본 프로젝트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실행력이 부족하였던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이 보유한 디자인을 구체화하여실제로구현과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스타트업이 역량 있는 디자인 전문기업으로성장하여디자인 산업계의 저변확대는 물론, 타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있도록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 기업이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일 기준 7년이내스타트 단계의 기업으로 디자인 전문인력이 2인 이상이라면 누구나공모에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모 접수된 기업 중에서 기업 역량 및 성장 가능성, 사업성, 사업의 효과성 및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8개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디자인 스타트 기업은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의 디자인개발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더불어 빅데이터활용,마케팅, 특허출원, 회계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교육지원, 선배기업과의 만남, 타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 등의기회가제공된다.
특히, 선정된 기업은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맞춤형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물로 제작하고 설치하여 전시함으로써 기업 인지도를 제고하고 프로젝트를 홍보할 기회도 얻는다.
“해보지 않았던 분야여서 불안했지만, 이번 에참여함으로써 무슨 일을 맡더라도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수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딕션비 이보아 대표_’22년 참여기업, 건설 현장 안전모디자인)“를 통해 디자인 관점이 확대되었고, 시민과사용자에대해 더 깊게 알아가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더많은디자인 스타트업들이 를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다이브 김민기 대표_’22년 참여기업, 평상형 공공 벤치디자인)
올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공공디자인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던이전 사업과는 현격히 다르다. 미래 디자인산업을 견인할 디자인전분야의 스타트업을 참여대상으로 확대하여 기업들이 가진 참신한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도록 돕고, 디자인을 구체화하여 경험과실적을토대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집중지원하기 위함이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제출서류는‘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https://mediahub.seoul.go.kr) 공모전메뉴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seouldesignindustry@naver.com)로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청디자인산업담당관(02-2133-9336)으로 문의하면 원하는 정보를얻을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는 사업화에어려움이 있는 신생 단계의 역량있는 디자인 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하므로디자인산업 및 타 산업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 프로젝트를통해스타트업이 디자인 실력과 기업 역량을 더욱 키워나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서울시는 디자인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이어가겠다”고 밝혔다.